윤은혜, 맨 얼굴도 예뻤다
Her Bedtime Story
<ALLURE> 2010년 03월호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유명인으로의 윤은혜가 아닌, 맨 얼굴의 자연인으로의 윤은혜를 만났다. 그건 모두 <얼루어>이기에 가능했다.
Scene 1 |pm 07:00
Home, Sweet Home!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화려하지만 무거운 액세서리를 벗고,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싶다. 톱은 미우미우(Miu Miu). 팬츠는 구찌(Gucci). 반지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cene 2 |pm 07:15
진한 메이크업으로 피부가 답답하다. 우선 인조 속눈썹부터 떼어내고, 에코 클린 밤 투 오일 클렌저를 손등에 덜어낸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펄 메이크업이 남지 않도록 제품을 화장솜에 덜어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Scene 3 |pm 07:30
바디 리커버 크림 샤워의 생크림 같은 발효 거품으로 몸을 가볍게 씻고, 천연 호두 알갱이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바디 리커버 젠틀 폴리시를 팔다리에 사용한다. 언더웨어는 윤은혜 소장품.
Scene 4 |pm 08:30
하루 종일 강한 조명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기키 위해 허브 쑥 향의 피토가닉 에센스를 사용한다. 유기농 제품이라 그런지 피부에 순하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것이 느껴진다. 이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피토 아쿠아 리치 크림을 얼굴과 목에 듬뿍 바른다.
Scene 5 | pm 10:00
지금부터 새벽 2시 사이는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스크를 하기로 결심했다. 피토 아쿠아 나이트 마스크를 할까, 에이지 프리 듀얼 액티브 마스크를 할까? 마스크를 한 채로 잠들어버릴지도 모르니, 수면 마스크인 피토 아쿠아 나이트 마스크를 선택했다. 원피스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Behind the Scenes
<얼루어>와 윤은혜의 만남은 처음이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렘을 동반한다. 몇 달 전부터 끈질긴 물밑 작업 끝에 섭외한 윤은혜와의 촬영을 앞둔 기자 역시 무척 설레었다. 촬영에 앞서 그녀를 만났다. 사실, 화보 촬영을 앞두고 기자와 시안 상의를 하는 스타는 그리 많지 않은데, 그녀는 촬영 콘셉트를 함께 상의하고 싶다고 미팅을 제안했다.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녀는 이번 화보를 위해 여러 가지 시안을 찾아가며 페이지 구성과 포즈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노라며 피터 린드버그의 커다란 사진집을 꺼냈다“. 브랜드 모델 제의가 들어올 때마다 진지하게 고민해봐요. 내가 정말 이 브랜드의 모델이 될 만한가? 내가 직접 사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브랜드인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모델 제의를 받아들이는 건 글쎄요, 제 성격이 그렇지 못해서요. 억지스럽고 거짓된 건 싫거든요. 비욘드 제품의 경우, 평소에도 제 피부에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마트에 들러 직접 구입해 쓰곤 했죠” 라고 말하며, 이번 화보를 위해 맨 얼굴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은혜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최용빈 역시 그녀의 뷰티 모델로서의 매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뷰티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있잖아요. 얼굴도 예뻐야 하고, 몸매도 좋아야 하고… 윤은혜 씨는 바로 그런 기대치에 딱 부합하는 모델인 것 같아요. 피부도 좋고, 이목구비의 비율도 균형 잡혀 있어서 맨 얼굴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워요. 보디라인 역시 예뻐서 보디 케어 이미지에도 잘 맞죠. 이번에 그녀와‘ 비욘드’의 광고 촬영을 했는데, 후반 작업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벽했답니다.” 당시 촬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영도“ 윤은혜씨는 완전히 프로예요. 가수 활동을 하던 어린 시절에 본인이 직접 메이크업을 했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요. 컬러나 질감 등 화장품을 선택하는 센스도 남다르고요. 게다가 촬영장에서 함께 작업하는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특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쁘죠”라며 그녀를 칭찬했다.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이해하고, 에코 뷰티가 주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 그저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여배우들의 욕심일 테지만, 이번만큼은 원래 자기 모습 그대로 나오는 것이 더 좋다며 촬영 중에도 포토샵 작업을 과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하는 그녀의 솔직한 매력이 그녀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pm 07:15 1 비욘드 에코 클린 밤 투 오일 클렌저 125ml 2만3천원.
pm 07:30 2 비욘드 바디 리커버 크림 샤워 250ml 1만1천5백원. 3 비욘드 바디 리커버 젠틀 폴리시 200ml 1만4천5백원.
pm 08:30 4 비욘드 피토가닉 에센스 40ml 5만2천원. 5 비욘드 피토 아쿠아 리치 크림 45ml 4만5천원.pm10:00 6 비욘드 피토 아쿠아 나이트 마스크 100ml 3만원.
* 자세한 내용은 <ALLURE> 2010년 03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에디터 한은경
포토그래퍼 최용빈
스탭 MAKEUP/김정옥, 헤어/강수정, Stylist |김인선(I.S. Kim), Location|Park Hyatt Seoul
출처 www.allurekorea.com
ALLURE 2010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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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bbb
이쁘네요 2010.08.10

moon27
윤은혜진짜이뻐요 2010.08.10

theplays
잘보고가요 2010.06.28

offwhite
음... 2010.06.09

TOPBANANA
날이갈수록 호감 급상승 빨리 드라마에서 만나고싶어요! 2010.05.21

ringohimme
진짜 이쁘다 ㅠㅠ 2010.05.14

elice0323
화보성격상 완전민낯은 아니겠지만, 본바탕이 먹어주는군영 ㅠ ㅠ 2010.04.27

erom
피부 완전 부럽네요... 나도 한땐 피부 좋았는데...지금은....ㅠㅠ 2010.04.23

smh828
너무 이뻐요..나도 저런 피부...갖고 싶네요 2010.04.13

suba78
피부가 부럽군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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