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ready-to-wear

3.1 Phillip Lim

전체
- 3.1 Phillip Lim
- Alexander McQueen
- Alexander Wang
- Ann Demeulemeester
- Anna Sui
- Antonio marras
- Balenciaga
- Balmain
- Blugirl
- Blumarine
- Bottega Veneta
- Burberry Prorsum
- Cacharel
- Calvin Klein
- Celine
- Chanel
- Chloe
- Christian Dior
- Christopher Kane
- Comme des Garcons
- D&G
- Derek Lam
- Dolce & Gabbana
- Donna Karan
- Dries Van Noten
- Dsquared²
- Emanuel Ungaro
- Emporio Armani
- Fendi
- Giles Deacon
- Giorgio Armani
- Givenchy
- Gucci
- Haider Ackermann
- Hermes
- Hussein Chalayan
- Isabel Marant
- Issey Miyake
- Jason Wu
- Jean Paul Gaultier
- Jil Sander
- Jill Stuart
- John Galliano
- Jonathan Saunders
- Junya Watanabe
- Just Cavalli
- Kenzo
- Lanvin
- Loewe
- Louis Vuitton
- Marc by Marc Jacobs
- Marc Jacobs
- Marios Schwab
- Marni
- Matthew Williamson
- MaxMara
- Michael Kors
- Missoni
- Miu Miu
- Moschino
- Moschino cheap&chic
- Mulberry
- Narciso Rodriguez
- Nina Ricci
- Oscar de la Renta
- Paul Smith
- Prabal gurung
- Prada
- Proenza Schouler
- Rag & Bone
- Ralph Lauren
- Richard Chai
- Rick Owens
- Roberto Cavalli
- Rodarte
- Sonia Rykiel
- Stella McCartney
- Thakoon
- Theyskens' theory
- Thom Browne
- Valentino
- Vera Wang
- Versace
- Viktor & Rolf
- Vivienne Westwood
- Yohji Yamamoto
- Yves Saint Laurent
- Zac Posen
풀 포토
- 3.1 Phillip Lim
- Alexander McQueen
- Alexander Wang
- Ann Demeulemeester
- Anna Sui
- Antonio marras
- Balenciaga
- Balmain
- Blugirl
- Blumarine
- Bottega Veneta
- Burberry Prorsum
- Cacharel
- Calvin Klein
- Celine
- Chanel
- Chloe
- Christian Dior
- Christopher Kane
- Comme des Garcons
- D&G
- Derek Lam
- Dolce & Gabbana
- Donna Karan
- Dries Van Noten
- Dsquared²
- Emanuel Ungaro
- Emporio Armani
- Fendi
- Giles Deacon
- Giorgio Armani
- Givenchy
- Gucci
- Haider Ackermann
- Hermes
- Hussein Chalayan
- Isabel Marant
- Issey Miyake
- Jason Wu
- Jean Paul Gaultier
- Jil Sander
- Jill Stuart
- John Galliano
- Jonathan Saunders
- Junya Watanabe
- Just Cavalli
- Kenzo
- Lanvin
- Loewe
- Louis Vuitton
- Marc by Marc Jacobs
- Marc Jacobs
- Marios Schwab
- Marni
- Matthew Williamson
- MaxMara
- Michael Kors
- Missoni
- Miu Miu
- Moschino
- Moschino cheap&chic
- Mulberry
- Narciso Rodriguez
- Nina Ricci
- Oscar de la Renta
- Paul Smith
- Prabal gurung
- Prada
- Proenza Schouler
- Rag & Bone
- Ralph Lauren
- Richard Chai
- Rick Owens
- Roberto Cavalli
- Rodarte
- Sonia Rykiel
- Stella McCartney
- Thakoon
- Theyskens' theory
- Thom Browne
- Valentino
- Vera Wang
- Versace
- Viktor & Rolf
- Vivienne Westwood
- Yohji Yamamoto
- Yves Saint Laurent
- Zac Posen
디테일 컷
- Oscar de la Renta
- Vera Wang
백스테이지
- 3.1 Phillip Lim
- Calvin Klein
- D&G
- Dolce & Gabbana
- Donna Karan
- Fendi
- Giles Deacon
- Giorgio Armani
- Kenzo
- Lanvin
- Marc by Marc Jacobs
- Marni
- MaxMara
- Michael Kors
- Missoni
- Moschino
- Oscar de la Renta
- Paul Smith
- Prada
- Proenza Schouler
- Roberto Cavalli
- Stella McCartney
- Thakoon
- Valentino
- Vera Wang
- Versace
- Viktor & Rolf
- Vivienne Westwood
- Yves Saint Laurent
- Zac Posen

내년 봄 시즌 패션쇼들이 펼쳐진 파리의 10월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인디안 서머가 불러온 이상 고온 때문이기도 했지만, 태양만큼이나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 열전 덕분이다. 파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디자인, 자신을 다른 디자이너들과 차별화시키는 개성을 찾아 나섰다. 새하얀 회전목마를 탄 채 달콤한 여성성의 끝장을 보여준 루이 비통의 마크 제이콥스, 맥퀸 하우스의 정체성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알렉산더 맥퀸의 사라 버튼, 그랑 팔레를 바다왕국으로 둔갑시킨 샤넬의 칼 라거펠트, 수많은 루머 속에서도 파리지엔 레이디의 스타일을 정의한 YSL의 스테파노 필라티, 동물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은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 건강한 여름 내음으로 가득했던 스텔라 맥카트니, 둥둥 북소리에 맞춰 매력적인 에스닉부대를 진군시킨 하이더 아커만 등등. 하지만 파리를 더 뜨겁게 달궜던 것은 뉴페이스들의 한바탕 전쟁 같은 데뷔쇼! 다행스럽게도 발맹의 올리비에 루스테잉, 클로에의 클레어 웨이트 겔러, 겐조의 캐롤 림과 움베르토 레온 모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번 시즌 밀라노의 위상을 재확인하게 만든 뛰어난 디자이너가 있다면 바로 미우치아 프라다. 90년대의 전성시대로 돌아가 그녀만의 심미안과 아름다운 컬러, 재미있는 프린트를 더한 그녀의 아이디어는 스트리트풍의 프렌치 시크에 길들여진 여자들에게 새삼 페미닌한 레이디라이크 룩의 매력을 일깨웠다. 돌체 앤 가바나 듀오는 루미나리에의 휘항찬란한 불빛 속에서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채소 프린트의 향연을 떠들썩하게 펼쳤고, 구찌의 프라다 지아니니는 20년대 아르데코 분위기를 한껏 살려 블랙과 골드의 ‘재즈 시크’를 노래했다. 어마어마한 허리케인이 휩쓴데다 9.11 테러 10주기 전후로 열린 2012 S/S 패션 위크라 뉴욕은 어느 때보다 사선에 놓인 듯 아슬아슬했다. 그러나 정확히 2011년 9월 11일, 뉴욕 패션 위크 기지인 링컨센터에는 늘 그렇듯 한껏 모양 내고 쇼장을 찾는 용맹한 패션 피플들로 차고 넘쳤다.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나 도나 카란 등 뉴욕을 수호하는 여사령관들은 미국 재건을 위한 애국심 충만한 태도를 세계 만방에 보여줬다. 미국 대선에 출마하듯 성조기를 관객에게 나눠주거나 뉴욕 시장 선거에 나서는 듯 뉴욕의 상징인 노란 택시 앞에서 쇼를 열거나. 두 명의 패션 제독이 이끄는 런웨이 함대 역시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것. 마크 제이콥스는 남북전쟁 이전의 댄스홀로 초대해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랄프 로렌은 자신이 만든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의상을 손수 재현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2012년 S/S 시즌, 런던은 최고의 명성을 되찾았다. ! 패션 도시로의 부활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젊고 사색적인 디자이너들. 그들은 한동안 뉴욕 패션 위크가 점거했던 컬러풀한 디지털 프린트에 도전, 런더너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다. 전통적인 영국의 전원풍 플라워 프린트(영국의 흐린 날씨는 화사한 꽃무늬에 대한 동경과 집착이라는 아이러니한 문화를 낳았다)들은 21세기의 기술력과 장인 정신으로 완벽하게 동시대적인 것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매리 카트란주의 포토리얼리즘, 피터 필로토의 변형과 응용, 크리스토퍼 케인의 데쿠파주와 아플리케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뉴욕의 디자이너가 제시했던 그 어떤 버전과도 달랐다. 런던 패션 위크의 일주일은 ‘꽃무늬는 촌스럽고 너저분하며 런던 패션계는 괴짜들로 가득하다’는 고정관념에 영원한 작별을 고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 누가 런던을 위협적인 고스 룩 차림의 젊은이들이 거리를 어슬렁거리고, 디자이너를 꿈꾸는 괴짜들이 정리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마구 쏟아내는 패션의 실험실이라 했나? 이제 프린트의 종주도시라 불려 마땅한 이곳은 고급스러운 패브릭의 우아한 디자이너 의상들로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중이다.

Balenciaga

Celine

Prabal gurung

Stella McCartney

Blugirl

Rodarte
2011 F/W haute-couture

Chanel

2011 F/W
- 시즌 선택
- 2011 F/W
- 2011 S/S
- 2010 F/W
- 2010 S/S
- 2009 F/W
- 2009 S/S
- 2008 F/W
- 2008 S/S
- 2007 F/W
디자이너 선택
- 디자이너 선택
- Chanel
- Christian Dior
- Giorgio Armani
- Jean Paul Gaultier
- Maison Martin Margiela
- Valentino


Christian Dior

Maison Martin Margiela

Valentino
![]()
2011년 가을 오뜨꾸띄르의 신세계! 그건 환희의 송가를 연상시키는 화이트로부터 비롯됐다.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는 계속 이어가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통해 희뿌연 드레스들의 향연을 펼쳤다. 샤넬과 디올 무대에서도 흰 드레스는 토드 분체의 조명 작품처럼 눈부셨다. 컬렉션 마지막은 늘 웨딩 드레스를 위해 비워두는 라거펠트는 크림색 커튼처럼 생긴 일자형 디자인을 마련했다. 그랑 팔레 안에 축소해 만든 방돔 광장의 밤길에 그 드레스차리의 모델은 몽상가처럼 걸었다. 갈리아노 없이 열린 디올 꾸띄르 쇼에서는 초현실주의 피에로들 틈에서 화이트 의상들이 빛났다. 특히 흑인 모델 조단 던이 입었을 땐 로댕 박물관에 세운어두침침한 텐트 안에 형광들이 반짝하는 듯했다. 한편 고티에 무대의 후반부에는 머리를 빡빡 민 90년대 중성적 모델의 원조 이브 살바유가 깡마른 어깨와 쇄골뼈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쇼에서는 특유의 전위적인 접근으로 정교하게 해부한 흰색 팬츠 수트가 놀라움을 줬다. 꾸띄르 위크를 하얗게 도배한 배후에는 다 그럴만한 시대적 이유가 있다. 지축을 뒤흔든 케이트 두 명(맥퀸을 입은 미들턴과 갈리아노를 입은 모스)의 웨딩 드레스와 모나코의 성대한 혼인 잔치였던 알버트 왕자의 신부 샬린의 아르마니 드레스까지. 현대판 세기의 결혼식에 등장한 웨딩 드레스들을 실컷 감상했던 요즘이 아니었나. 그러니 이런 분위기가 백색 꾸띄르 풍경을 완성하는 데 일조한 건 분명하다. 이쯤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이 거룩하게 울릴 듯하다.
2012 S/S men's collection

3.1 Phillip Lim

2012 S/S
- 시즌 선택
- 2012 S/S
- 2011 F/W
- 2011 S/S
- 2010 F/W
- 2010 S/S
- 2009 F/W
- 2009 S/S
- 2008 F/W
- 2008 S/S
- 2007 F/W
- 2007 S/S
- 2006 F/W
- 2006 S/S
- 2005 F/W
- 2005 S/S
- 2004 F/W
- 2004 S/S
디자이너 선택
- 디자이너 선택
- 3.1 Phillip Lim
- Acne
- Alexander McQueen
- Bottega Veneta
- Burberry Prorsum
- Comme des Garcons
- D&G
- Dior Homme
- Dolce & Gabbana
- Dries Van Noten
- Dsquared²
- Emporio Armani
- Giorgio Armani
- Givenchy
- Gucci
- Hermes
- Jil Sander
- John Galliano
- Lanvin
- Louis Vuitton
- Moncler Gamme Bleu
- Paul Smith
- Prada
- Raf Simons
- Rick Owens
- Roland Mouret Mr
- Salvatore Ferragamo
- Thom Browne
- Umit benan
- Yves Saint Laurent
- Z Zegna


Hermes

Paul Smith

Burberry Prorsum
![]()
맨즈 컬렉션에도 새로운 세대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명품 하우스를 이끄는 스타급 디자이너들과는 별도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젊은 에너지로 무장한 뉴페이스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다. 디렉터 조니 요한슨이 이끄는 아크네, 뛰어난 퍼포먼스와 창의력으로 주목 받는 아담 킴멜, 저명한 레이디들의 드레스로 부상한 롤랑 뮤레, 천재성과 재능에서 향후 패션계의 독보적인 혜성으로 점쳐지고 있는 톰 브라운, 거친 테일러링과 자유분방한 감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밋 베넌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맨즈 컬렉션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수장이 바뀐 새로운 명품 하우스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즐겁다. 알렉산더 맥퀸을 이어 받는 사라 버튼의 홀로서기, 크리스토퍼 데카르낭이 떠난 발망을 이어 받은 올리비에르 로우스테잉, 14년 전 마크 제이콥스의 앳띤 모습을 보는 듯한 루이비통의 새 안주인 킴 존스 역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 충분했다. 로맨스와 레트로가 공존하는 무대, 부드럽고 노스탤직하면서도 위트를 저버리지 않았던 2012년 S/S 맨즈 컬렉션 디자이너별 리뷰.
2012 S/S seoul collection

Andy & Debb

2012 S/S
- 시즌 선택
- 2012 S/S
- 2011 F/W
- 2011 S/S
- 2010 S/S
- 2008 S/S
- 2007 F/W
- 2007 S/S
- 2006 S/S
디자이너 선택
- 디자이너 선택
- Andy & Debb
- Beyond Closet
- DEMOO PARKCHOONMOO
- General Idea
- hexa by kuho
- HONG EUN JU
- HONG SEUNG WAN
- IMseonoc
- JAIN BY JAIN SONG
- Jardin de chouette
- Jehee Sheen
- JOHNNY HATES JAZZ
- KAAL E.SUKTAE
- KwakHyunJoo Collection
- LIE SANG BONG
- Miss Gee Collection
- Moon Young Hee
- MVIO
- pushBUTTON
- SON JUNG WAN
- SONGZIO
- SOULPOT STUDIO
- Steve J & Yoni P
- the studio-K


IMseonoc

MVIO

Moon Young Hee
![]()
2012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수 있는 서울패션위크가 11월 17일 개막했다. 22일까지 총 6일 동안 서울컬렉션, 패션테이크오프,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그룹별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60여 회의 다채로운 패션쇼가 진행된다. 서울컬렉션은 정상급 디자이너 27인이 참여한 서울패션위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특히 이번 시즌에는 뉴욕 진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헥사 바이 구호’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더욱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다. 지난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처음 소개된 프로그램인 패션테이크오프에는 스티브J&요니P, 박승건(푸쉬버튼), 홍혜진(스튜디오K) 등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 10인이 참가해 서울컬렉션과는 또다른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체계적인 신진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런던패션위크의 패션포워드를 벤치마킹해 국내 패션위크 시스템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신진 디자이너 10인이 참여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