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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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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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London 레디 투 웨어 Paul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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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London폴 스미스 (Paul Smith)

    폴 스미스의 쇼장은 영국식 정원의 모습을 재현한 것 같은 작은 역사 박물관이었다. 그는 명랑하고 쾌활한 꽃(장미, 난초 등등) 프린트와 스트라이프 프린트, 그리고 실크의 믹스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흥겨우면서도 아름답고, 그러면서 난해하지 않은 독창성이 엿보이는 컬렉션이었다. 그의 제안대로 메탈릭한 트위드 소재의 허리선을 낮춘 스커트에 반짝이는 니트와 조그마한 꽃무늬 프린트 셔츠를 입어 보자. 아니면 장미꽃 프린트의 실크 소재 재킷에 아주 짧은 핫팬츠는 어떨까? 레이디라이크 룩을 위한 시크한 펜슬 스커트와 실크 블라우스, 그리고 꽃 장식 벨트와 앵클 스트랩의 프린트 슈즈는? 자, 이제 당신은 어떤 꽃밭을 가꿀지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