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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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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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Diane von Fürst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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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F/W NewYork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iane von Fürstenberg)

    이번 시즌 다이안 본 푸르스텐버그는 그녀가 이번 봄 떠났던 러시아 여행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고 했다. 그녀의 컬렉션 프로그램 노트에서 역시 러시아 최고의 문학 영웅의 글이 인용되어 있었는데 그녀는 올 가을 트렌드를 만들어내기보다 자신의 영감을 따른 일괄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쇼는 본 푸르스텐버그의 시그니처인 랩 드레스로 시작되었는데 이 의상의 디테일은 밀리터리룩으로 일관되어 있었다. 이는 그녀만의 러시아 혁명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카자흐스탄의 양탄자는 몸에 꼭 맞는 니트 수트와 팬츠로 변형되었고 칵테일 드레스는 골드 세퀸으로 어플리케 되어 있었다. 또한 실버 트위드 코트도 선보여졌는데 이는 화려하고 이국적이었다. 몇 몇 의상 가운데 톱과 스커트에서는 1976년과 1977년 이브 생 로랑이 보여주었던 러시안 컬렉션을 연구한 흔적이 엿보였다. 또한 그녀는 추운 겨울밤 안나 카레리나를 따뜻하게 하면서 동시에 스타일리쉬 하게 해줄 이센셜 패브릭, 인조 모피도 많이 이용하였다. 웹 에디터/ 이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