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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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윌리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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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Matthew Willi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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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F/W NewYork매튜 윌리암슨 (Matthew Williamson)

    2년 전부터 런던에서 뉴욕으로 옮겨와 블랙을 사랑하는 뉴요커들에게 컬러풀한 룩들을 선보이고 있는 매튜 윌리암슨. 이런 그가 이번에는 뉴욕의 Grand Lodge Hall에서 자신의 세계를 공개했다. 뉴욕 프리메이슨의 클럽 하우스이기도 한 Grand Lodge Hall에서 보여진 매튜 윌리암슨의 컬렉션은 기존 그가 추구하던 페미닌한 스타일보다는 크리스털이 달린 어깨장식의 캐시미어 터틀넥을 시작으로 그레이 플란넬로 커트된 밀리터리 재킷 등 남성적 터치가 더 강하게 느껴진 컬렉션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겠다. 또한, 이번 시즌 매튜 윌리암슨은 통이 좋은 수트에 부츠와 하이 힐로 매치시켰다. 그러나 매튜 윌리암슨은 그만의 시그니처인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기 위해 구슬장식의 미니 드레스, 버터플라이 헴 라인의 가운, 레이스가 트림처리 된 실크 캐미솔, 롱 슬리브 블라우스 등을 선보였다. 그리고 화려한 컬러풀함은 패치워크 디자인에서 더더욱 빛났고, 웨어러블하면서 매니시한 오피스 스타일 버튼-프론트 톱은 지난 2년간 매튜 윌리암슨이 뉴요커들의 성향을 좀더 간파한 것으로 해석된다. 웹 에디터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