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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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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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F/W Millan 레디 투 웨어 Mosc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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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F/W Millan모스키노 (Moschino)

    바람에 나부끼는 헤어스타일과 캣츠아이 메이크업을 한 모델들이 모스키노 런어웨이에서 선보인 것은 베이비돌 볼레로와 헴라인이 프릴로 장식된 반짝거리는 시폰 드레스였다. 프랑코 모스키노는 그만의 유머감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유어만으로는 매 시즌 밀라노의 런어웨이에서 소개된 괴상한 옷들을 설명할 수 없었다. 페티시한 느낌의 프릴 달린 레더 스커트와 성도착자의 그것 같은 에이프런의 괴상망측한 조합은 그렇다 치더라도, 퍼프 소매의 블라우스와 잎사귀 아플리케가 장식된 민속적인 펠트 코트에 이르다 보면 미스터리는 더욱 심각해진다. 밀라노의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올린 버블 스커트를 모스키노 쇼에서도 예외없이 만날 수 있었으나 몇 점의 버블 스커트는 쇼 자체가 트렌디해 보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