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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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리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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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Temperley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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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S/S NewYork템퍼리 런던 (Temperley London)

    이사벨 알리스의 Temperley가 런던에서 뉴욕 스케줄로 이동한 걸 ‘영국의 침략’이라 규정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Temperley가 2000년 런칭 이후 성공을 거듭해온 이래, 쇼는 세익스피어의 작품만큼이나 훌륭했다. 그녀는 자신이 미국에서 엄청난 지원을 받고 있음을 인정했다. 미래는 밝고 비즈니스는 앞길이 훤한 가운데, 그녀는 이달 내 로스 앤젤레스 멜로즈 팰리스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페미닌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선보여온 Temperley의 전통(?)을 말해주듯,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들과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기하학 무늬 일색의 니트로 가득 채워졌다. 스위트 피, 로즈, 가지색, 그리고 블루 등의 컬러로 제작된 이번 시즌의 코튼, 실크 드레스는 아플리케, 그로쉐 등의 장식이 더해졌다. 드레이프 장식의 아이템과 스트라이프 아이템, 재킷과 튜닉 등이 컬렉션 곳곳에서 모습을 비치긴 했지만, 이번 쇼는 어디까지나 `여자임을 축하하기 위한` Temperley의 드레스 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