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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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채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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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Richard Cha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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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F/W NewYork리차드 채 러브 (Richard Chai Love)

    지난 시즌 리차드 채는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에 신선한 변형을 주었다. 그의 시그니처인 오리가미 구조를 연구하면서 프레피 클래식을 재고한 것. 리차드 채는 올 가을 컬렉션을 위해 일본풍의 해체 모드를 시도했다. 분명히 그는 다양한 소재들(케시미어 거즈, 자가드)로 실험을 하는 것을 서슴지 않았고, 구조적 면에서 그의 재능을 전혀 새로운 곳으로 밀고 나갔다. 기존에 그가 선보였던 깔끔함 대신 그 자리를 채운 것은 드레이핑. 캐시미어 랩 코트가 접혀진 방식이 정리됐다면, 드레이핑 된 세퍼레이츠들은 단정하지 않은 채 비스듬한 균형 상태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어스 컷의 스키니 팬츠는 분명히 샤프했다. 또한 그는 이브닝웨어로 등 부분에 로맨틱한 디테일이 들어간 흐르는 듯한 실크 조젯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쯤에서 결론을 내리자. 우리는 정말로 웨어러블한 그의 데이웨어를 그리워한다. 클래식에 대한 해석으로 그만의 특별한 변화를 준 그런 옷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