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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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델라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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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F/W Millan 레디 투 웨어 Alessandro Dell’Ac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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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F/W Millan알레산드로 델라쿠아 (Alessandro Dell’Acqua)

    10주년을 맞아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자신의 최고 히트작들을 다시 반영하는 좋은 변명거리를 마련했다. “전 드레스와 니트웨어, 누드와 블랙 색상을 사랑합니다.” 그가 백스테이지에서 말했다. 비록 곳곳에 그린과 퍼플, 레오파드 프린트의 악센트가 있었지만, 이번 쇼의 결정적인 의상은 많은 양의 블랙 비딩이 들어간 헴라인의 블랙 나일론 소재 뷔스티에 드레스(이 드레스 위에는 아주 작은 블랙 카디건을 걸쳐 입으면 좋을 듯). 그는 자주 사용하던 시폰 대신 익스트림 스포츠 의상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검정 테크노 톱을 사용했는데, 이는 살색톤의 니트웨어와 안감 소재로 만들어진 누드 드레스 위에 베일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는 전설적인 이태리 여배우인 안나 마그나니의 세속적인 면을 마음에 두었다고 주장했는데, 결과는 어둡게 번진 듯한 눈과 베드 헤어, 그리고 조금 페티시적인 의상에서 드러났다. 누드 컬러의 펜슬 스커트와 브라가 드러나는 드레스들의 캐주얼한 감수성도 그런 영향에서 탄생한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