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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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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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Jill Stu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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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S/S NewYork질 스튜어트 (Jill Stuart)

    질 스튜어트의 쇼는 덴마크 출신의 남자 모델인 마티아스 로리드슨의 깜짝 등장으로 시작되었다. 스튜어트가 남성복 라인을 런칭한 건 맞지만 (이름 하여 그녀의 남편 론 커티스의 이름을 따 ‘스튜어트 커티스’ 라고 하는) 이번 쇼는 분명 여성복 컬렉션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 스튜어트는 구조적으로 재해석된 사틴과 스탈렛 소재의 의상들을 대거 선보였다. 우리에게 그간 지나치게 익숙했던 빈티지 룩과 마침내 작별을 한 디자이너의 방향 전환도 좋았다. 그녀는 또 트라페즈를 능숙하게 (지나치지 않게) 활용할 줄 아는 면모도 보여주었다. 물론, 그녀가 좋아하는 블랙 레이스들과V넥의 플리츠 아이보리 레이스 룩, 그리고 어깨에 단 리본 등은 이번 컬렉션에서도 빠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