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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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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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Peter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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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S/S NewYork피터 섬 (Peter Som)

    피터 섬은 봄을 위한 디자인에 들어가기 전에 루브르를 방문했고, 의상 연구소에서 18세기의 의상들을 연구하면서 이번 작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가 오래된 문서에서만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 그는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기성복의 틀에서 벗어난 사랑스러운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이는 관객들에게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히 삭제한 럭셔리 패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죠. 제 목표는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가벼운 터치로 패브릭과 컬러에 살짝 변화를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컬러는 피전 그레이에서부터 버터 밀크색까지 밝은 색이 주를 이루었으며, 여기에 ‘크레이지 메이크업’ 컬러의 애나멜 구두로 액센트를 가미했다. 대체적으로 섬은 광택보다는 무광택 효과를 더 선호했으며, 패브릭도 자카드나 삼베 양피지처럼 촉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선호했다. 섬의 컬렉션에서는 이브닝웨어 같은 데이웨어들이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들 중에는 사무실에서 입고 나가기엔 너무 화려하거나 과감한 것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