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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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채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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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Richard Cha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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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F/W NewYork리차드 채 러브 (Richard Chai Love)

    리처드 채는 패션쇼 며칠 전, “저는 1980년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이 도시에 왔던 때를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옷 입는 방식에서 예술적인 면모를 보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당시 영감을 얻기 위해 붙여놓았던 에이미 알버스와 낸 골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함도 그를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서로 반대되는 것들을 조화시키는 것을 즐기는 리처드 채는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에 세련되고 우아한 멋을 가미시켰다. 물론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채는 대부분 이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코트와 재킷이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작품들은 날카로운 멋이 있는 페이턴트 가죽 블루종 스타일에서 울 체스터필드에 이르기까지 마치 초콜릿 상자 속 가지각색의 초콜릿처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원형 솔기처리와 비틀린 듯한 스타일로 드러나는 겉옷은 그의 진취적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듯하다. 다른 작품으로는 반들반들한 남성용 자카드로 만든 스키니 팬츠가 있었다. 이것은 팔리기 다소 어려운 작품일지 몰라도 세련된 팝콘 니트와 벨트가 달린 페플럼 재킷과 잘 어울린다. 우아한 요소를 부각시킨 작품은 얇은 튤로 만든 발레용 흰색 스커트와 매치된 부활절 달걀 색상의 재킷이었다. 하지만 이보다 심플한 진주빛 오간자 실크 드레스도 더할 나위 없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