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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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블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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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Bill B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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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S/S NewYork빌 블래스 (Bill Blass)

    빌 블라스의 회전문이 아직까지는 계속 돌고 있다. 물론 피터 솜이 마이클 볼브라트의 후임자로 지명되었지만, 그의 첫 컬렉션은 다음 가을에나 시작될 것이다. 오늘 뉴욕 공립 도서관의 셀레스테 바르토스 포럼에서 열린 패션쇼에 등장한 작품들은 프라발 구룽, 애나 캐롤리나 코엘료, 타일러 로즈로 구성된 디자인 팀이 제작한 것이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모인 세 사람은 빌 블라스 창고를 뒤져 발견한 파티 드레스를 기반으로 보다 세련된 의상들을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들 중 일부는 단지 오리지널 드레스에서 먼지만 털어낸 듯 했다. 반면, 조개 무늬 자수가 놓인 시폰 소재의 프록, 예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섄텅 소재의 가운, 밑단이 주름으로 장식된 리틀 블랙 드레스와 같이 매혹적인 작품들도 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차기 빌 블라스의 디자이너 피터 솜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