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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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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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Tha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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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S/S NewYork타쿤 (Thakoon)

    3년 전 첫 컬렉션을 선보였고, 수상 경력도 있는 타쿤 파니치걸은 세련미에 있어서 매우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의 인기 역시 입증된 바 있다. 아만다 피트가 타쿤의 장미 장식 드레스를 입고 패션 위크의 시작을 알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더 배워야 할 점도 있다. 파니치걸은 “다른 어떤 컬렉션보다도, 이번 컬렉션은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죠. 저는 영감을 얻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개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타쿤의 화두는 ‘기능성의 예술’과 ‘아메리칸 스포츠웨어 101’이었다. 패션쇼는 버튼다운, 셔츠 드레스, 블레이저와 같이 클래식한 작품들로 시작되었고 복잡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개조가 가능한 드레스로 막을 내렸다. 2006년 가을 컬렉션에서와 마찬가지로 파니치걸은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 이번에는 트롱프뢰유(trompe l`oeil) 버튼 대신 슬리브 타이 스웨터(마치 또 다른 스웨터 한 벌이 목을 한번 더 감싼 듯 보이는)와 별나고 우스운 프린트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파니치걸에게나 관중들에 있어 과거보다 훨씬 도발적이었다. 그리고 패션업계는 그가 학습곡선을 타고 발전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