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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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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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Diane von Fürst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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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F/W NewYork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iane von Fürstenberg)

    이번 시즌 디자이너는 그녀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세 개의 도시 베를린, 상하이, 맨하튼에 집중하고, ‘외교 문제’라는 타이틀의 패션쇼로 40년대 분위기를 표현했다. 상,하의가 분리된 의상이 이번 컬렉션 스토리의 주연이었다. 이는 지난 시즌 드레스 위주 라인업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었는데, 현재 스포츠웨어와 40년대 룩이 뉴욕에서 유행할 태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시기 적절한 타이틀이었다. 이번 컬렉션은 보우 프론트 블라우스와 너울거리는 A라인 스커트 혹은 풀 레그 트라우저로 시작했다. 뒤이어 본 퍼스텐버그는 트림 카디건과 퍼프 슬리브 재킷을 선보였고, 그 위로는 종종 오버사이즈 형태의 코트가 매치되었다. 헤링본과 글렌 플레이드는 도브 그레이 플로랄 프린트를 만났고, 깅엄 체크는 블랙 깃털과 어울렸다. 몸의 곡선을 살리는 실크 슬립은 두꺼운 카디건 아래로 약간 보였다. 하지만 여자는 스포츠웨어만으로 살 수 없다. 따라서 이브닝 웨어로 몇 가지 옵션이 더해졌다. 플로랄 프린트 청삼과 올드 할리우드 골드 라메 가운은 본 퍼스텐버그가 염두에 둔 본래 스타일을 고수했다. 하지만 비즈와 세퀸 장식이 달린 색 드레스는 주제를 벗어난 듯 했다. 그러나 결국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규칙을 따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