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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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발레리 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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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F/W Paris 오뜨 꾸띄르 Anne Valerie Hash
    100

    2008 F/W Paris앤 발레리 하쉬 (Anne Valerie Hash)

    특이하게도 꾸뛰르로 시작해 기성복을 런칭한 앤 발레리는 선 굵은 볼륨 드레이핑을 통해 복식사를 답습한 몇몇 선배들의 옷을 우아하게 거역하며 누벨 꾸뛰르의 땅따먹기에서 자기 영역을 확보했다. 약간의 미래적 터치가 더해졌지만 약간의 판타지가 부족했던 이번 작품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젊은 부자들이 고객. 디자이너 역시 “건축적인 실루엣과 여성스러움 사이에 발란스를 맞추고, 좀더 웨어러블한 옷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시그너처인 요정을 닮은 드레스와 레이스, 그리고 회색, 아이보리, 혹은 페일 핑크 아이템들이 가장 잘 팔려나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