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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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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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Peter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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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S/S NewYork피터 섬 (Peter Som)

    피터 섬은 이번 시즌 자신의 컬렉션이 좀 더 섹시해졌다고 말했다. 그의 섹시함은 로맨틱과 스마트의 사이 어디쯤 걸쳐 있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지켰으며, 뉴욕 패션계에서 어느 정도 확실한 자기 위치를 잡은 디자이너로서 그는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컬렉션을 마련했다. 흙과 모래, 사막을 연상시키는 컬러들이 중심을 이뤘고, 바다처럼 푸른색, 워싱된 블루 계열과 오아시스 컬러는 청량감을 더했으며, 장미빛 스웨이드 셔츠 드레스를 비롯한 붉은 계열 의상들은 햇살 같은 온기를 선물했다. 검은 프린트가 들어간 블루 드레스는 해변은 물론 도심에서 열리는 파티에도 적절할 듯. 게다가 의상과 훌륭하게 매치되는 블루노 프리소니의 슈즈는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효과까지 갖췄으니 꽤 훌륭한 콜라보레이션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