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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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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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Tha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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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S/S NewYork타쿤 (Thakoon)

    미 대선을 앞두고, 타쿤 파치니걸의 이름은 패션뿐 아니라 정치면에서도 자주 들리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민주당 집회에서 타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으게 된 것. 작년부터 호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겸하고 있는 타쿤은 올해 크리스마스부터 타켓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그의 백스테이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난 거친 느낌의 쇼를 좋아합니다. 항상 여성스러운 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어서요.” 플라워 프린트와 밴디지가 결합된 이번 시즌의 드레스는 그의 의도를 명확하게 담아냈다. 코르셋을 변형한 톱과 매치한 스커트, 메탈릭한 반짝임이 느껴지는 시스루 스커트와 트리밍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에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가 느껴졌다. 그나저나 미셸 오바마가 영부인이 되었으니 그의 아름다운 드레스도 날개를 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