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S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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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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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Millan 맨즈 컬렉션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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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Millan디앤지 (D&G)

    데님의, 데님에 의한, 데님을 위한! 2005년 봄, 여름 D & G 컬렉션을 표현하기에 이 구어만큼 적당한 것이 또 있을까? 예전부터 데님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패셔너블하고 쿨한 데님 진을 많이 선보였던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이번 시즌 리얼리티에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하고 쉬크한 스타일링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번 시즌 D & G는 데님을 활용한 많은 아이템을 보여주었는데, 거의 모든 스타일에 매치된 아이템은 단연 데님 진! 만인의 아이템으로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데님 진이지만, 막상 패셔너블하게 매치하는 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이러한 고민도 이들의 손을 거치면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엘레강스한 이브닝 재킷과 포멀한 블레이저 또는 비비드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빈티지한 스웨터를 믹스 앤 매치한 이들의 환상적인 스타일링만 유심히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D & G의 진은 봄, 여름을 맞아 좀더 밝고 경쾌한 컬러로 표현되었고 특히 러프한 느낌의 디스트로이드 진이 전 세계적 트렌드에 맞물려 D & G의 컬렉션을 장악하였다. 데님은 또한 컬러와 워싱을 달리한 셔츠, 재킷, 봄버 등의 다양한 상의로 연출되었고 이는 데님 진에 어우러져 캐주얼한 분위기나 심지어 드레시한 분위기까지 나타내었다. 패셔니스타로 가는 가장 쉽고도 빠른 스타일링 비법인 데님, 데님, 데님! 이 모든 스타일링 비법을 한데 묶어 놓은 D & G의 2005년 봄, 여름 컬렉션은 패션 피플들의 풀리지 않는 데님에 대한 열정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그렇기에 `데님을 사랑하면 D & G도 사랑해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I ♥ DENIM˝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