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F/W NewYork

Designer
close
마이클 코어스
전체 컬렉션 보기
    2005 F/W NewYork 맨즈 컬렉션 Michael Kors
    100

    2005 F/W NewYork마이클 코어스 (Michael Kors)

    L.A에 매장을 오픈한 이래, 마이클 코어스는 헐리우드 남성들이 옷을 입는데 있어 얼마나 모험적인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새로운 컬렉션을 구상하는데 조지 클루니(기네스 팰트로처럼 패셔너블한 연인을 둔)를 모델로 삼았다. 하지만, 사실 댄디한 헐리우드 배우에 대한 코어스의 판타지는 가을 컬렉션 무대에서 스포츠와 수트의 아기자기한 결합으로 나타났다. 무대를 점령한 것은 폭스 트리밍의 실버 아노락(에스키모인들이 입는 후드달린 모피 재킷)과 매치한 스키 팬츠, 헤링본 블레이저 등이었다. 대부분의 의상들은 나일론 소재로, 고글, 니트 모자, 커다란 머플러(니트 스카프는 머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할 듯!) 등의 액세서리가 매치되었는데 금방이라도 아스펜(Aspen) 마운틴을 정복할 듯 다이내믹해 보였다. 것처럼 보였다. 합성 소재 외에도, 코어스는 풀러(fuller) 소재의 40년대풍 바지를 선보였다. 비록 단조로운 팔레트로 채색되긴 했지만, 어셔가 스페셜 오더를 했다는 몇몇 아이템들을 제외하고 코어스의 가을 컬렉션에서는 오래 전 헐리우드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어셔도 댄디 가이임에는 틀림없지만, 코어스는 수서 모피나 새끼양 모피코트같은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도회적 댄디함에 글래머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