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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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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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F/W Paris 맨즈 컬렉션 Dior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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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F/W Paris디올 옴므 (Dior Homme)

    ‘앵글족’이 크리스 반 아쉬의 이번 새 디올 옴므 콜렉션을 위한 컨셉이었다. 강한 블랙 베스트와 하얀 파이레뜨는 삼각컷의 자켓들과 함께 그 아이디어를 확실히 구체화 시켜주었다. 각이 뉴 웨이브 컨셉 (스키니 수트를 입고 스키니 뮤직을 플레잉 하는 모든 스키니 피플들)의 무언가가 된 것, 쇼를 통해 80년대의 울림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말콤 맥로렌의 그의 댄스 리믹스 가사로부터 가져온 ‘Deep In Vogue’ 부터 대문자로 메시지가 적힌 오버사이즈 티들은 정확히 캐더린 햄넷의 오리지날 같았다. (또 다른 80년의 참고를 보여주는 ‘프랭키 할리우드 가다’로부터 훔쳐온 ‘Frankie Say Relax’ 티셔츠를 보면 알 수 있다.) 그것들을 옆으로 하고 디올 옴므의 시그내쳐인 스키니 블랙 수트와 반 아쉬가 그만의 것을 만든 멀티 플리츠의 해머 팬츠(정작 M.C 그 자체는 십년의 세월속에 사람들에게서 잊혀감에 엉엉 울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가 등장했다. 이번시즌, 반 아쉬는 볼륨이 조금 들어간 웨이스트밴드를 접어 새로운 스타일의 허리띠를 창조해냈다. 바꿔서 말하자면, 그는 정확한 양극을 제시했다: 종아리에 지퍼가 달린 타이트 팬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