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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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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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F/W Paris 맨즈 컬렉션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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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F/W Paris생 로랑 (Saint Laurent)

    스테파노 필라티는 다시 한번 완전하게 분명히 했다. 어떻게 하면 그가 이브 생 로랑을 위해 디자인한 남성복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가 감각적으로 패션쇼를 마치 단편 영화처럼 잘 만든 이번 쇼를 제외하고 말이다. 아인즈 반 렘스위어드와 비노드 캐터딘의 필름, 너의 살을 향한 나의 살,의 카메라맨은 구스 반 산트와 주로 일하던 해리스 세비드였고, 필름의 “스타”는 반 산트 감독의 또 다른 동지인 마이클 피트였다. 그 영화 자체는 구스 반 사트 특유의 상업적이지 않은 불투명함 혹은 워홀의 스크린 테스트 중 하나(아마도 심지어는 그 의 유명한 블로우 잡을 연상시키는)를 가지고 있었고, 여성의 목소리가 이번 콜렉션의 사운드 트랙을 웅얼 거리는 동안 피트의 얼굴이 매우 가깝게 클로즈 업 되었다. 섹스를 위한 반주으로서의 패션 (“나는 당신의 회색 플란넬을 애무해” 라고 미스터리의 여자가 흥얼거렸다.)은 옷 자체가 도착했을 때 그것들을 더 혼란시키는 캣 워크 안에서는 공공연히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악어 가죽, 캐시미어, 그리고 크레이프 드 챠인 처럼 감각적인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일관적으로 어두운 레이어드와 사무라이틱한 비례는 준엄한 수도자 같았다. 와이드 팬츠들은 레깅스 너머로 종아리 중간에서 잘려있었고, 소매의 볼륨은 과장되어 있었으며, 크레이프 밑창의 신발은 일본의 노동자들이 신는 전통신발 같은 인상을 주었다. 화이트 셔츠는 빳빳하게 세우기 위해 풀을 먹였다. 다르게 말하면, 영화에서 에로티시즘이 등장 하고 난 후엔 ‘난 집에 데려가줘 그리고 거칠게 다뤄줘’ 라고 말하는 옷에 대한 것은 별로 없었다. 그 때 전해진 것은 사실 남성의 상대편인 필라티의 개척적인 지난 가을 여성 컬렉션 이었다. 혁신적인 몸짓이 받아들여지기엔 조금 시간이 걸렸다. 아마도 여기에도 동일하게 적용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