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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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바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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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F/W Millan 맨즈 컬렉션 John Varva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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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F/W Millan존 바바토스 (John Varvatos)

    존 바바토스의 가을 콜렉션은 중세시대 밀라노 교회에서 선보여졌다. 비밀스러운 경향이 있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히로인’이 기류를 타고 흘렀다. 허시는 그곳에 없었다 락 뮤직(날카로울수록 좋다)이 바바토스만의 교회 였던 것이다. 따라서, 데이즈 나바로, 프란츠 페디난드처럼 과거의 그의 심볼이 되주었던 캐릭터들은 이번 콜렉션에는 없었다 필연적으로 그의 팔레트는 어두웠고 액세서리들은 청키한 실버(락커들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니까)가 주를 이뤘지만, 바바토스는 그의 반항아들이 좀 더 멋지게 드레스 업 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클래식 코드를 제안했다(플란넬, 헤링본, 핀 스트라잎, 살랑거리며 좁아지는 파이드풀인 컷, 그리고 내심 자칭 와일드를 외치는 퇴폐적 시크를 표출하는 디테일링). 길게 늘어진 니트는 자연스럽고 나른한 섹시함을 가지고 있었고, 가죽은 굉장히 부드럽게 워시되어 있었다. 사실, 패브릭이 주름지거나 털 부스러기가 남아있거나, 빛나는 물질들 때문에 조금은 완벽히 처리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다. 하나는 눈에 띄었다-은색빛이 도는 파카는 비바람과 핵폭풍을 맞은 듯 보였다. 이 옷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고, 소매상들은 현금 서랍에서 이 공식이 불가사의하게 먹힌다고 주장했다. 바바토스가 쇼의 마지막에 플래쉬를 향해 승리의 브이자를 그린 것은 말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