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S/S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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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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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S/S Millan 레디 투 웨어 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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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S/S Millan에트로 (Etro)

    베로니카 에트로는 이번 시즌 트렌드 중 몇 가지를 자신의 컬렉션에 접목시켰지만, 에트로 가문 특유의 프린트와 패브릭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펄럭이는 더스터 코트와 구김이 진 엷은 핑크 컬러의 패치워크 팬츠 코디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페이즐리를 새틴, 시폰, 보일 등과 결합시켜 파자마, 점프수트에서부터 멀티티어드 홀터넥 롱 드레스까지 변형시켜 나갔다. 그녀의 기본 컬러는 머쉬룸, 흐린 핑크 그리고 바이올렛이었다. 요즘 트렌드에 걸 맞은 의상으로 블랙과 골드 스트라이프 루렉스 스웨터나 군인 반바지 등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을 사려고 에트로에 갈 여성이 있을까? 오히려, 여성들은 7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집시풍 블라우스와 멀티티어 홀터넥 롱 드레스에 눈독을 들일 것이다. 해변에서 입을 만한 한들한들한 페이즐리 소재의 옷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