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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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프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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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Millan 맨즈 컬렉션 Burberry Pror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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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Millan버버리 프로섬 (Burberry Prorsum)

    이번 시즌 버버리 컬렉션은 온통 아웃웨어투성이다. 거대한 아우터, 더블 브레스티드 울 오버코트 등 러시아 군인들에게 잘 어울릴 듯한 아우터들을 선보였다. 갈색 가죽 소재에 컷이 인상적인, 더블 칼라의 아웃웨어는 영국 군인들에게 제격일 듯. 또한 컬렉션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슬림 팬츠와 아이보리색으로 매듭이 있는 크루넥 스웨터는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한편, 타이나 드레스 셔츠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이번 맨즈 컬렉션의 승자는 크리스토퍼 베일리로 결정된 것은 알 수 있었다. History 1856년, 영국 바싱스탁에서 시작된 버버리 프로섬은 현재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버버리 프로섬은 1856년 레드, 블랙, 그리고 탠 체크 등의 시그너처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장교들의 아웃터를 모델로 한 트렌치 코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현재까지도 베일리의 지휘 아래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