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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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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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Paris 맨즈 컬렉션 Dior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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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Paris디올 옴므 (Dior Homme)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의심스럽다면, 디올 옴므를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 2000년대 스키니의 챔피언이었던 디올 옴므는 이제 루스함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이스 장식의 오버코트부터 마치 <반지의 제왕>의 간돌프 같은 프로포션과 팬츠, 엄청나게 짧게 디자인된 크롭트 팬츠까지 모두 블랙으로 선보였다. 너무 칼 같은 커팅이 부담스러우니 더 이상 짧게 자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HISTORY 크리스 반 아셰가 디자인한 디올 옴므는 2001년에 첫선을 보였다. 디올 브랜드가 1946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늦은 출발이다. 처음 에디 슬리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으면서 남성 패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07년 슬리먼이 디올을 떠나면서 그의 어시스턴트였던 크리스 반 아셰가 바통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스타일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