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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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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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Paris 맨즈 컬렉션 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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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Paris지방시 (Givenchy)

    그의 컬렉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금욕 생활에 대한 열망’이다. 살짝 실눈을 뜨고 그의 컬렉션을 바라보면, 영화 <다빈치 코드>(이젠 <지방시 코드>라고 불러야 하나?)에 등장하는 인물이 떠오른다. 성직자의 의상 같은 블랙 슬림 슈트, 화이트 셔츠,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샌들 등을 선보였는데, 이는 수도자의 금색 가시관 목걸이와 잘 어울린다. HISTORY 1955년 위베르 드 지방시가 은퇴한 후 디자인 하우스는 갈리아노, 맥퀸 등 훌륭한 디자이너들을 거쳐갔다. 그동안 남성복 라인은 2005년 오즈왈드 보텡에 의해 다시 론칭되면서 처음 출발과는 다르게 어두운 면모를 보여왔다. 2년 뒤 디자인 하우스로 돌아온 남성복 라인은 그 후 또다시 2년 뒤, 여성복을 지휘하고 있던 리카르도 티씨가 지휘하게 된다. 도발적이고 자극적이지만, 성공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