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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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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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W Paris 맨즈 컬렉션 Lanvin
    100

    2010 F/W Paris랑방 (Lanvin)

    알버 엘바즈와 맨즈웨어 디자이너인 루카스 오센드리버는 거칠지만 정제된 신사의 모습을 표현했다. 코트는 시그니처 레이저 컷으로 이어지고, 보일드 울에 실크와 테크노 원단을 믹스해 디자인했다. 만약 새로운 <매트릭스> 시리즈가 나온다면 그 주인공들이 입을 법한 옷들이다. 여러 가지가 혼합된 레이어와 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가죽 재킷, 드롭 숄더의 아웃웨어, 지나치게 반짝이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트렌치 코트는 스키니 팬츠를 집어넣은 부츠와 함께 매치했고, 빅 사이즈의 백팩으로 컬렉션은 마무리되었다. 랑방을 선택한 남성들은 이제 신세계의 거리를 거닐게 될 것이다. HISTORY 랑방은 1889년 파리에서 첫선을 보였다. 잔느 랑방이 제대로 된 남성복을 선보이기까지 37년간 모자, 여성 의류, 아동복, 그리고 향수를 만들었다. 첫 번째 남성 쿠튀르를 내놓은 것은 1926년이다. 1946년 그녀가 사망한 후 회사의 경영권은 친인척들에게 넘어갔고, 2001년 타이완 회사가 랑방을 인수했다. 이후 알버 앨바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면서 브랜드는 놀라운 소생을 이루게 된다. 엘바즈가 지휘한 랑방의 남성복 라인은 놀라운 테크닉을 지닌 치프 디자이너인 루카스 오센드리버에 의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