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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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Millan 맨즈 컬렉션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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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Millan디앤지 (D&G)

    삶이란 자고로 가장 심플한 즐거움을 만끽해야 하는 순간들이라는 것. 적어도 도미니코와 스테파노에게 삶이란 그런 것이다. 올해로 남성복 런칭 20주년을 맞은 이들은 그런 이유로 바게트를 넣은 런치박스를 들고 푸른 초원으로 가족과 피크닉을 간 남성들을 담았다. 테이블보를 연상케 하는 편안한 비시 체크와 이국적인 하와이안 셔츠는 이번 시즌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그리고 이 듀오 디자이너는 이런 말을 하려는 것이다. 가장 심플한 마음가짐으로 삶을 즐겨라. HISTORY 밀라노에서 일하던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1982년 그들의 이름을 건 아틀리에를 차렸다. 4년 뒤 그들은 지금의 메인 브랜드인 돌체&가바나를 설립했으며 이와 함께 참가한 첫 밀라노 컬렉션에서 호평을 받았다. 자신감을 얻은 그들은 1994년 세컨 레이블인 D&G를 런칭했다. 보다 영한 세대를 위한 이지 캐주얼을 지향하는 D&G는 시그너처 라인을 능가할 만큼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