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Millan

Designer
close
디스퀘어드 2
전체 컬렉션 보기
    2011 S/S Millan 맨즈 컬렉션 Dsquared²
    100

    2011 S/S Millan디스퀘어드 2 (Dsquared²)

    80년대 최고의 섹시 가이 리처드 기어의 플레이보이 활약상을 보여줬던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는 이번 시즌 디스퀘어드의 영감이 되었다. 블런디가 농염한 목소리로 불렀던 노래 ‘call me’와 럭스한 수트를 입고 오픈카를 운전하던 리처드 기어의 모습이 런웨이에서 고스란히 부활했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 부츠 컷의 블루진과 핑크 셔츠를 입은 모습은 영화 속 줄리앙의 전형적인 룩이다. 이번 시즌 비버리힐즈의 호텔가엔 80년대로 돌아간 클래식룩을 입은 남성들로 붐빌 듯 하다. HISTORY 캐나다 출신의 쌍둥이 형제 딘과 댄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나란히 졸업하고 캐나다의 의류회사에서 일하다가 1991년에 디스퀘어드를 만들었다. 1994년에 밀라노에서 남성복 컬렉션으로 공식 데뷔했으며 2003년에 여성복 라인을 추가했다. 예술과 음악을 접목시킨 멀티미디어 쇼가 대중적인 지지를 얻음에 따라 2009년 아이웨어를 런칭하는 등 지속적으로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