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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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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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Paris 맨즈 컬렉션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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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Paris루이 비통 (Louis Vuitton)

    컴퓨터 스크린을 통해 온 세계를 누비고 자신의 스타일링 또한 적절하게 할 줄 아는 지극히 진보적인 디지털 보헤미안. 이번 시즌 루이비통이 제시하는 남성상은 바로 이런 것이다. 쇼의 시작을 알리는 헬리콥터가 착륙하자 차이니즈 퀼팅과 애니멀 프린트를 적절히 믹스하고 그 위에 날렵한 펜싱 재킷을 입은 남자들이 걸어 나왔다. 이토록 글로벌하면서도 감각적인 남성이 어디 그렇게 흔한가. 디렉터인 폴 앨버즈 같은 남자가 아니고서야 말이다. HISTORY 현재 총괄은 마크 제이콥스, 남성복은 폴 앨버즈가 이끌고 있는 루이비통은 대표적인 명품기업인 LVMH가 소유한 브랜드다. 지방시, 태그 호이어부터 모에 샹동까지 수많은 브랜드 라인업 중 매출을 견인하는 간판 브랜드로 루이비통이 꼽힌다. 1996년 마크 제이콥스가 바통을 잡으면서 엘레강스한 분위기에 아방가르다한 디자인을 가미한 ‘모노그램 베르니’ 등이 세기의 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