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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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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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Millan 맨즈 컬렉션 Salvatore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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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Millan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프랑스 남부에서 보낸 어느 여름의 기억”. 한편의 로맨스 소설 같은 이 제목은 이번 시즌 페라가모 컬렉션의 타이틀이다. 네이비와 깨끗한 크림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그리고 흐느적거리는 실키한 소재는 마치 크루즈를 떠나야 할 마린 룩 같다. 여기에 케이블 니트, 와이드 컷의 네이비 팬츠를 입고 반짝이는 투 톤 슈즈를 신으니 이국적인 휴가를 위한 럭스한 룩이 완성된다. 이 모든 것에도 동요됨 없이 마음만은 편안하게 전원의 정취를 느끼라고 하면서 말이다. HISTORY 9세 때 처음으로 여동생의 슈즈를 만들고 16세에 부모님의 집에서 슈즈가게를 연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이렇게 하여 최고의 가죽 제품으로 대변되는 패션 제국을 건설했다. 1960년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여섯 명의 자녀들이 하우스를 이끌어 오고 있다. 현재 남성복을 맡고 있는 마시밀리아노 지오네티는 무겁고 진부한 남성복을 탈피해 캐주얼하고 현대적인 옷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교한 가죽 세공을 통해 우월함을 강조하는 슈즈와 백 라인은 여전히 페라가모를 대표하는 잇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