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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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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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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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NewYork마이클 코어스 (Michael Kors)

    세련미가 넘쳐 흐르는 마이클 코어스의 ‘어번 시크’ 컬렉션은 언제나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지난 시즌 카멜과 그레이, 블랙으로 구성해 찬사를 받았던 그가 내년 봄을 위해 준비한 것은? 생동감 넘치는 푸른 나뭇잎으로 만든 무대 세트, 화이트, 옐로, 블루, 그린, 핑크 등 원색의 컬러 팔레트를 이용한 성숙하고 세련미 넘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 예를 들면 거즈처럼 얇은 화이트 코튼 티셔츠, 회색의 스웨트 셔츠나 베이지 트렌치코트, 베이지 실크 파자마 팬츠, 빳빳한 코튼 셔츠 등 리얼리티에서 누구나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었다. 특히 프레야의 소매 없는 베이지색 재킷과 반바지의 조합, 프리다의 얇은 화이트 티셔츠에 초록색 플리츠 팬츠, 혹은 회색 스웨트 셔츠에 화려한 비즈 장식의 팬츠의 조합은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시도해보고 싶을 정도로 멋졌다. 모든 룩에 매치된 가느다란 벨트와 전체 컬렉션을 통틀어 유일하다 싶은 버클 장식의 가죽 플랫 샌들 또한 우리 여자들이 현실에서 딱 원하는 액세서리였음은 물론. 또한‘과연 어떤 용도로 써야 할까?’ 싶은 커다란 사이즈의 백들은 마치 꽃시장에라도 가서 활짝 핀 봄꽃이라도 담아오라는 마이클 코어스의 메시지 같았다. 한마디로, 캣워크가 아닌 현실 속에 사는 우리 여자들을 위한 세련되고 멋진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