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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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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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Paris 레디 투 웨어 Cacha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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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S Paris까사렐 (Cacharel)

    지난 1년 동안 전 세계 50개 이상의 멀티숍들이 까샤렐을 새로 바잉했다면? 이런 긍정적인 사실은 까샤렐에서 세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는 세드릭 샤를리에로 하여금 좀더 밝고 유쾌한 옷을 디자인하도록 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까샤렐 특유의 플라워 프린트를 기대하진 마시길! 불타는 오렌지빛 무대 위로 등장한 것은 솔리드한 컬러의 앙상블, 셔츠를 바탕으로 한 드레스와 재킷, 길고 가느다란 실루엣의 실크 드레스들! 스타일링에선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스웨터와 홀터 스타일의 셔츠 디테일을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는 아이디어였다. 컬러는 핑크, 오렌지, 레드, 그리고 네온 그린. 그리고 쇼의 후반부는 불에 탄 듯한 흔적을 프린트(밴드 ‘소닉유스’의 보컬 킴 고든이 그린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은)한 드레스들로 채워졌다. 특별히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팬이라면 만족할 만한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