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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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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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Paris 맨즈 컬렉션 Adam Ki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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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Paris아담 키멜 (Adam Kimmel)

    헌팅 그리고 모터사이클의 세계. 한 마디로 숨겨진 남자의 욕망을 대변하는 이 두 가지 활동이 이번 시즌 아담 킴멜의 키워드다. 사냥한 동물의 머리를 들고 있는 모델의 공격적인 포스, 헬멧을 들고 라이딩 점퍼를 입은 모습. 가장 정제된 수트 차림으로 월가에 출근하는 반듯한 남자들에게조차 내재된 자유 욕구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와 관습 그 어디에도 속박되지 않는 아담 킴멜이 말한다. 당신의 잠재된 욕망을 풀어헤쳐라. HISTORY 포스트 톰 브라운이라는 말이 그를 따라다니는 건 톰 브라운만큼이나 진보적인 사고와 천재성에 대해 패션계가 거는 기대가 많다는 뜻이다. 1980년 뉴욕에서 출생해 뉴욕대에서 건축학을 공부했으며 이때부터 옷 만들기를 시작했다. 현재 팀 헤밀턴, 페트릭 에르벨과 함께 차세대 미국을 이끌어갈 디자이너로 지목되고 있다. 매 시즌 관객의 상상의 불허하는 이색적인 쇼가 그를 이슈 메이커로 만드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