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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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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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Paris 맨즈 컬렉션 Thom Br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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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Paris톰 브라운 (Thom Browne)

    쇼다운 쇼에 목말랐던 패션 피플들에게 단비와 같은 퍼포먼스를 선사해준 컬렉션. 마치 갈리아노의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자유 정신을 물려받은 듯 하다. 아마데우스의 가발을 쓴 모델들은 16세기 궁정의 뮤지컬 의자에 앉아 있다. 복식사의 절정으로 남은 루이왕 시대의 극장 내지는 오레라를 떠올리게 하는 과장된 룩. 이걸 만들어 관객을 미소 짓게 하기 위해 톰 브라운은 6개월간 준비하고 엄청난 예산을 썼다니. 수만 달러를 호가하는 그의 수트들이 잘 팔려나가길 바랄 뿐이다. HISTORY 이색적이고 충격적인 컬렉션을 여는가 하면 거기에 등장하는 수천 만원대의 수트를 어김없이 팔아 치우는 사람. 그리고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남성복 디자이너, 바로 톰 브라운이다. 그의 태생 이후로 남성 수트의 바짓단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발목 기장의 수트 팬츠는 큰 이슈를 낳았다. 현재 몽클레어 감뮈 블루와 자신의 레이블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