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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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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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Paris 맨즈 컬렉션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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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Paris생 로랑 (Saint Laurent)

    스테파노 필라티 역시 몇몇의 다른 디자이너들처럼 브랜드를 재정의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리고 결론은 보다 영 피플을 위한 보이시한 느낌이 물씬 나는 옷들이다. 모즈룩이 창궐했던 60년대 런던의 카나비 스트리트에서 보았을 법한 슬림한 타이와 셔츠가 눈에 띈다. 매끈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실루엣과 포인트를 넣은 벨벳 에드워드 재킷. 그의 옷을 입던 근엄한 중년 신사들은 이제 아들에게 이 옷을 선물해야 할 듯. HISTORY 1995년 밀라노 태생인 스테파노 필라티는 1993년 아르마니 맨즈웨어의 어시스턴트로 패션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1995년 미우미우를 거쳐 2000년 입세로랑에 들어가면서 그의 커리어에 일대 변환기가 온다. 당시 하우스의 지휘자였던 톰 포드의 총애를 받아 차기 디렉터로 지목된 것. 동시대적인 감각과 새로운 테일러링으로 올드한 하우스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