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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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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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Millan 맨즈 컬렉션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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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Millan디앤지 (D&G)

    삶이 즐겁지 않았더라면 도미니코와 스테파노가 이끄는 브랜드, D&G도 없었을 것이다. 유희 그리고 쾌락이라는 단어가 빠진 이 패션 하우스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커다란 헤드폰을 목에 걸고 플라스틱 안경을 쓴 모델들은 일상이 유쾌한 아메리칸 틴에이저의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을 그린 아우터, 네온 컬러의 현란한 팬츠 등 모든 곳에서 에너지가 넘친다. 세상의 모든 색을 모아 놓은 캣워크, 코카콜라 티를 입고 피날레를 도는 장성한 모델들. 삶은 적어도 그들에게 즐거움 그 자체인 것이다. HISTORY 메인 브랜드인 돌체&가바나의 세컨 레이블로 1994년에 런칭한 D&G는 현재 시그너처 라인을 능가할 만큼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 피플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시그너처 라인에 필적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성공 배경으로 꼽힌다. 1982년 그들의 이름을 건 아틀리에를 차린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메인 브랜드의 첫 컬렉션부터 호평을 받아 지금까지 전 라인을 디자이너 듀오가 직접 디렉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