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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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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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Tha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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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W NewYork타쿤 (Thakoon)

    미국 <보그>와 미셸 오바마의 든든한 지원이 더해져 넘치는 재능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타쿤. 지난 시즌 소박한 장신구인 ‘후크’ 하나로 쇼를 완성해 보였던 타쿤은 이번 시즌 그의 컬렉션 슬로건을 ‘로코코 마사이’에서 찾았다. 타쿤은 베르사이유 양식과 케냐 부족의 복식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처음 그가 선보인 것은 패니어를 탈부착할 수 있는 풍성한 실루엣의 재킷이었는데, 그 형태는 마리 앙트와네트에게서, 레드와 블루를 이용한 무늬는 아프리카 용사들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앞은 짧고 뒤가 긴 블랙 스커트에는 옐로 플라워 프린트 장식을, 웨이스트 밴드의 버팔로 무늬 베스트에는 아프리카 특유의 페이즐리 무늬가 프린팅된 크롭트 팬츠를 매치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