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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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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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Paris 맨즈 컬렉션 Acne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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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Paris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솔직히 우리에겐 패션 백 그라운드는 없어요. 건축, 디자인 같은 것들은 알지만 패션은 모른다고 해야 사실이죠”. 디렉터 조니 요한슨은 백 스테이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이러니하지만 이 같은 그의 홀가분한 고백이야말로 그를 어떤 패션이든 가능하게 했다. 이번 시즌 그는 고향인 스웨덴의 북유럽 감성을 지나간 70년대 모드로 표현했다. 블루빛이 선명한 청재킷, 레드 컬러의 터틀넥, 슬림한 팬츠에서 레트로 감성이 묻어난다. 로맨스와 레트로가 공존하는 무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패션은 부드럽고 노스탤직했다. HISTORY 분별없이 쇼 피스를 흉내내지 않되 진보적인 클래식을 지향하는 패션 피플이라면 지금 이 브랜드에 열광하고 있다. 바로 미니멀하되 단조롭지 않고 웨어러블하면서도 개성이 드러나는 아크네다. 1996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시작했으며 유니섹스 데님의 성공으로 여성, 남성에 백 라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1998년 첫 컬렉션 이후 깔끔한 커팅과 밀착된 핏감을 현재까지 지켜오고 있으며 각국의 편집 매장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