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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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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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Millan 맨즈 컬렉션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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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Millan디앤지 (D&G)

    남국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한껏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컬렉션. 베르사체와 까발리도 울고 갈 과감하고 현란한 패턴의 향연이다. 그들의 삶이 어떻게 영위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피스 같은 곳엔 갈 일이 없는 유유자적한 남성들의 풍요로운 한 때다. 여자친구의 실크 스카프를 가져다 만든 것처럼 부드럽게 흐느적거리는 블라우스, 소일거리로 농장에서 한나절을 보낸 것 같은 페전트 데님. 모든 것에서 자유와 여유가 묻어 난다. 결국은 트렁크만을 입고 상반신을 한껏 드러낸 건장한 모델들이 피날레를 장식했으니 디렉터 도미니코와 스테파니는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이 모토를 사수할 것이다. 인생은 유한하니 마음껏 즐겨라. HISTORY 1994년에 런칭한 이 세컨 브랜드는 메인 브랜드인 돌체&가바나의 성장성을 이미 넘어섰다. 영 피플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까지 그대로 담고 있으니 영 피플이 열광하는 건 어쩌면 예측된 결과다. 1982년 도미니코와 스테파노는 그들의 이름을 딴 아틀리에를 차렸다. 메인 브랜드의 첫 컬렉션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한 뒤 여성, 남성, 시계 등 다양한 라인으로 확장했으며 현재까지 듀오 디렉터가 전 라인을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