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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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뮤레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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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Paris 맨즈 컬렉션 Roland Mouret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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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Paris롤랑 뮤레 미스터 (Roland Mouret Mr.)

    초록 잔디 위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던 자신의 홈타운으로 돌아간 롤랑 뮤레. 그래도 한동안 지냈던 번잡한 도시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지 이번 시즌은 ‘어떤 도시에 사는 한 남자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했다. 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메가폰을 잡았던 스릴러 무비, <케이프 피어>의 로버트 미첨이 런웨이의 주인공이다. 정갈하게 빗어 넘긴 머리, 완벽하게 갖춰 입은 수트에서 차가운 도시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입세로랑의 고전 수트를 생각나게 하는 40년 스타일의 과장된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입은 모델들. 그녀의 맨즈웨어는 확고한 남성성이 느껴진다. HISTORY 빅토리아 베컴, 레이철 와이즈, 클라우디아 쉬퍼 등 저명한 레이디들이 즐겨 입는 드레스. 감각적인 커팅과 완벽한 핏으로 인정 받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롤랑 뮤레다. 디테일 없이 흐르는 듯 유연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소재감을 선호한다. 심플한 라인의 옷을 폴딩과 드레이핑 기법을 통해 예술적인 볼륨으로 살아나게 하는 그의 디자인 테크닉은 정체기에 빠진 파리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