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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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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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Derek 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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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NewYork데렉 램 (Derek Lam)

    데릭 램은 자신이 성장한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내 마음은 살기 좋고 편안한 곳을 배회하고 있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풀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앤지 디킨슨처럼!” 프로그램 노트에도 적혀 있듯이, 그의 목표는 관객들을 50년대 캘리포니아의 화창하고 행복한 분위기에 젖게 하는 것. 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 빈티지 패턴과 홀로그래픽 세퀸 드레스, 할스톤풍 드레스들이 등장했다. 물론 자신의 특기를 살려 곳곳에 스포티한 의상(형광색과 매치된 메시 톱)이나 가죽을 덧댄 흰색 리넨 트렌치, 메달 패턴이 패치워크된 파이톤 스커트, 브라운색 가죽 재킷처럼 두고두고 입을 만한 의상들도 잊지 않았다. 가장 돋보였던 것은 완성도 높은 니트!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컬러풀한 스웨터와 니트 원피스는 가죽 아이템과 함께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어디서든 세련되게 잘 어울릴 옷들 앞에서 관객들의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