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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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채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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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Richard Cha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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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S/S NewYork리차드 채 러브 (Richard Chai Love)

    시그니처 라인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한 채 좀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리차드 채의 ‘러브’. 뉴욕 1세대 디자이너들이 추구하는 도회적인 이미지를 수용하면서도 특유의 낭만적 감성과 다운타운 감각을 반영해온 그는 솜사탕 같은 컬러와 프린트로 지난 시즌과는 아주 대조적인 밝고 화사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실제로 민트와 오렌지, 화려한 꽃무늬 등 약간의 발랄함이 더해지자 차가웠던 리차드 채의 도회적 이미지는 이름만큼 달콤해졌다. 물론 그의 특기인 부드럽고 긴 실루엣은 스키니 스트라이프 팬츠와 매치한 슬릿 드레스, 장미 프린트로 생동감을 더한 실크 드레스 등에서 여전히 빛났다. 또 유틸리티 재킷 안에 오렌지 톱을 겹치거나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에는 톱을 매치한는 식의 스타일링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