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Millan

Designer
close
구찌
전체 컬렉션 보기
    2012 S/S Millan 레디 투 웨어 Gucci
    100

    2012 S/S Millan구찌 (Gucci)

    프라다 지아니니의 구찌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증명한 또 한번의 컬렉션! 지난 시즌 ‘히피 시크’테마를 화려하게 장식한 컬러 팔레트는 꽤 단조로워졌지만 내용은 더 화려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바탕으로 온통 골드와 그래픽적인 프린트가 더해진 쇼! 말하자면 구찌 걸들은 재즈 시대의 화려한 여성들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있었는데, 쿨한 매력과 함께 퇴폐적인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그 시대 여성들 중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로 낸시 쿨라드, 루이스 브룩스 등이 있다. 그녀들에 대한 오마주 같은 쇼를 구상했다.” 쇼는 그래픽적인 터치가 들어간 실용적인 아이템들(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그린과 골드가 배색된)로 시작, 곧이어 변형된 이캇 프린트 재킷과 애니멀 프린트 시폰 드레스, 골드 터치의 플래퍼 드레스, 그래픽적인 모티브의 골드 재킷들로 나아갔다. 걸을 때마다 찰랑이는 플래퍼 드레스들의 리드미컬한 여성성과 타이트하고 짧은 재킷, 버튼 장식 블랙 팬츠의 남성적 매력은 묘한 대조를 이루며 화려한 구찌 셀레브레이션을 선포했다(실제로 그날 밤 몬테 나폴레오네에서는 구찌 하우스 리노베이션 파티가 있었다). 날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며, 무엇보다 섹시한 매력으로 가득했던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