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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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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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Le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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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NewYork리바이스 (Levi's)

    2월 15일 뉴욕패션위크에서는 뜻밖의 반가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었다. 첫 글로벌 컬렉션을 론칭하게된 리바이스가 그 주인공. 빈티지한 분위기의 전시와 패션쇼를 함께 선보인 리바이스는 ‘장인의 숙련된 솜씨, 정직함 그리고 신뢰감’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정제된 느낌의 남성복&여성복 라인을 공개했다. 남성 라인에서는 개성적인 실루엣이 강조된 테이퍼드 룩이 돋보였다. 테이퍼드 룩은 허리 아래 부분은 여유 있게 시작해 아래로 내려 갈수록 꼭 맞게 떨어지는 슬라우치 핏을 적용한 디자인을 말하는 것. 슬림하면서 깔끔한 분위기로 기존 501의 이미지를 뛰어 넘는 혁신적인 컬렉션이었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캐주얼한 감각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충족시킨 여성 라인은 리바이스의 이번 컬렉션 중 가장 웨어러블하면서도 환상적이라는 극찬을 받아냈다. 스키니에 밀려 구식으로 치부되었던 부츠컷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부츠컷 스키니’로 게스트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실용적이고 무난했던 디자인에서 탈피한 드레시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해 리바이스의 새로운 변화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