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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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J & 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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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Seoul 서울 패션위크 Steve J & Yon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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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Seoul스티브J & 요니P (Steve J & Yoni P)

    매 시즌 번뜩이는 재치와 아이디어로 유니크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스티브 J & 요니 P. ‘And the moon came nearer..‘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컬렉션은 말 그대로 ‘우주’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암흑 속에 DJ의 음악이 흐르고 모델 혜박의 경쾌한 워킹을 시작으로 강승현, 한혜진 등의 톱 모델들이 등장했다. 벌키한 우주복처럼 보이는 패딩 점퍼나 로켓 와펜이 달린 에이비에이터 가죽 재킷, 반짝이는 프린트와 박시한 니트 코트는 입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아이템! 독특한 헤어 피스를 하고 로보트를 들고 워킹하는 모델들은 마치 상상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 유니크했다.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셔츠 원피스와 페플럼 장식의 PVC 벨트는 다양한 룩에 활용된 주목할 만한 디테일. 특히 원피스에 크롭트 니트를 레이어드 하거나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퀼팅 야구 점퍼를 매치하는 등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우주선을 타고 은하계를 넘나드는 시대잖아요.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실용적인 퓨처리즘이에요!” 이들의 말처럼 끝없는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풀어낸 유니크한 컬렉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