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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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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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Paris 레디 투 웨어 Ba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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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Paris발망 (Balmain)

    젊고 에너지 넘치는 올리비에 루스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컬렉션. 올리비에 루스탱은 개혁보다 진화를 택했다. 그는 데카르넹이 일궈놓은 장식적이고 맥시멈적인 스타일을 따랐다. 흥미로운 점은 러시아 황실과 바로크 스타일의 쿠튀르적 터치를 가미했다는 것. 또한 80년대를 상징하는 컬러와 플래시, 넓은 어깨와 슬림한 팬츠도 보여졌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수 백개의 진주를 이용해 장미를 수놓은 톱과 드레스! 또한 청록색 가죽과 벨벳 팬츠는 무척 섹시해 보였고 황실의 벽을 수놓을 법한 진주로 엮인 수트는 글래머러스했다. 과장된 어깨의 가죽 바이커 재킷, 골드 버튼 장식 재킷, 퀼팅 된 재킷과 팬츠, 허벅지를 드러내는 슬릿 롱스커트 등도 충분히 유혹적이었다. 컬렉션을 정리하자면 러시아 황실과 할리우드의 로열티를 섞어 탄생한 밀리터리 룩이랄까. 다음 시즌의 발맹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