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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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폴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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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Paris 레디 투 웨어 Jean Paul Gaul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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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F/W Paris쟝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젊음이 나이와 관계가 없다는 것은 장 폴 고티에를 보면 입증된다. 그의 나이 벌써 60 세지만 한번 악동은 영원한 악동!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영원한 펑크인 것처럼 말이다. 그의 2012 F/W 컬렉션에 전반적으로 나타난 그래피티 아트가 얘기해 주듯 그는 앤디 워홀의 팩토리와 벨벳 언더그라운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골드와 실버 그래피티 프린트에 우아한 캐멀 코트를 매치한 룩, 잘 재단된 그레이 색감의 핀 스 트라이프 수트에 안감이 레오퍼 퍼로 된 레드 가죽 바이커 재킷을 매치한 룩 등은 스트리트 패션과 하이패션을 흥미롭게 섞어낸 결과물이었다. 특히 다리가 섹시하게 드러난 고딕 스타일의 피날레 드레스도 근사했다. 하지만 그래피티 프린트와 시폰, 메탈릭한 소재를 섞은 몇몇의 룩은 너무 멀리 간 듯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