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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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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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S Millan 맨즈 컬렉션 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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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S Millan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마크 볼란, 피카소, 윌리엄 파월 등 극단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남자의 허영(Male vanity)’을 표현하고자 했던 알렉산더 맥퀸의 디렉터, 사라 버튼. 특히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눈에 띄는 이번 컬렉션은 2013 리조트 컬렉션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실버 턱시도 위를 나르는 잠자리 패턴과 클림트의 그림 속 텍스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골드 자카드 수트, 도트 자수를 매치한 코트와 패치워크 재킷 등 화려한 아르 데코풍의 작품이 런웨이 위로 쏟아져 나왔다. “이번 컬렉션이 보다 시각적이길 원했어요. 사실에 가깝기를요.” 디렉터 사라 버튼의 말처럼,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은 사라 버튼에게 영감을 준 작품을 그대로 입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런웨이를 위킹했다.